[광명=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광명문화재단이 오는 13일 전석 매진으로 진행될 예정이던 콘서트 ‘선우정아x새소년’을 전격 취소했다.
임철빈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8일 “온 시민, 나아가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의 극복을 희망하며, 감염증 사태에 적극 대응하는 광명시민에게 힘이 되는 문화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광명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이번 매진 공연 취소는 물론 광명시민회관-기형도문학관-오리서원-광명문화의집-하안문화의집 등 위탁운영 중인 시설에 대해 특별방역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손소독제-세정제 등을 공연시설 곳곳에 비치하고 근무자 전원에 대한 마스크 착용 등 안전대책을 시행하고,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직원 안전교육을 강화했다.
특히 오는 13일 전석 매진으로 공연될 예정이던 광명시민회관 기획공연-무경계 음악 콘서트 ‘선우정아x새소년’을 취소하고 취소수수료 없는 환불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광명문화재단은 향후 열릴 행사나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신종 코로나 발병 추이에 따라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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