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국해서 국적 불명 선박과 호스 연결
일본 외무성은 7일 홈페이지를 통해 "1월12일 동 트기 전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JS도키와호가 동중국해에서 북한 선적 선박 천마산호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당시 천마산호는 선체에 '명파(明波)5'라는 글자가 적힌 선적 불명의 선박과 나란히 있었으며, 이들 선박 사이엔 호스가 연결돼 있었다고 한다.
일본 외무성은 이를 토대로 "종합적 평가에 따라 일본 정부는 이들이 유엔 안보리 결의안이 금지하는 선박 간 환적을 했을 것으로 강하게 의심한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이에 따라 안보리에 이번 적발 내용을 통보하고, 관련국들과 정보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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