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스토브리그' 하도권이 남궁민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8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14회에서는 드림즈를 떠나게 되는 강두기(하도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드림즈를 떠나게 된 강두기는 백승수(남궁민 분) 단장에게 "제가 오자마자 약속 드렸는데 딱 세번만 욕먹겠다고 그 약속 지키지도 못하고 가네요"라고 얘기했다.
이에 백승수는 "지키지 못한 건 접니다"라고 미안한 모습을 보였고, 강두기는 "단장님 뜻이 아니라는 건 제가 압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두기는 백승수에게 "단장님. 단장님은 이미 많은 것들을 품고 지키고 있습니다"라며 "그러다 어쩌다 제가 툭 튀어나오는 것 뿐입니다.
그러면서 강두기는 "잠시나마 꿈들을 품게 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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