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복지·문화 거점' 광주 서구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본격화

뉴시스

사업비 199억 원 투입…노인복지관·공공도서관·공연장 조성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노인 복지 증진과 문화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광주 서구 풍암동에 들어설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 (사진=광주 서구 제공) 2020.02.09.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노인 복지 증진과 문화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광주 서구 풍암동에 들어설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 (사진=광주 서구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노인 복지 증진과 문화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총 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된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풍암동 일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6660㎡ 규모로 지어진다.

센터는 복지동과 문화동으로 나뉜다. 복지동에는 서구 제2노인복지관과 공공도서관이 들어서며, 문화동에는 공연장 시설이 마련된다.

센터 건물은 탄소 발생량 등을 절감할 수 있고 신재생에너지로 건축물 사용 에너지의 70% 이상을 충당할 수 있도록 설계돼 친환경·녹색건축물 인증을 획득했다.

또 노약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건물'(BF·Barrier Free)로 건립된다.

내년 상반기 중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완공되면, 현재 서구노인종합복지관·서구문화센터·상록도서관 등 이용 인원을 분산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풍암·금호동 주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서구는 기대하고 있다.

서구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주변의 생활체육공원·국민체육센터·생태도서관과 새로운 문화복지 클러스터로 조성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