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관내 6428곳에 가로등과 보안등이 설치돼 있지만, 아직도 취약 지역에서 재난 사고와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설치 요청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올해는 우선 설치가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4월 말까지 LED 가로등 및 보안등 설치를 완료해 군민들의 야간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가로등 고장 신고가 접수되면 가로등 기동처리반(1개반 2명)을 신속하게 투입해 12개 읍면을 매주 1회 이상 순회 점검하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는 봉황인재학당 사거리 및 임실치즈테마파크 주차장 등에 LED 조명탑 120W 8개를 설치, 야간에 어두워 불편을 겪는 방문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했다.
김진귀 군 건설과장은 "군민들이 가로등 고장으로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고장 신고에서 수리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이 더욱더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밝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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