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대문구 공사장 화재, 2시간반만 진화…8명 병원이송(종합)

뉴시스

입력 2020.02.09 14:23

수정 2020.02.09 14:39

오전 7시54분께 발생→10시30분께 꺼져 인부 등 8명 구조…모두 생명지장은 없어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9일 서울 서대문구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0.02.09.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9일 서울 서대문구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0.02.09.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9일 오전 7시54분께 서울 서대문구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30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로 공사장 인부와 옆 건물 거주자 등 총 8명이 구조됐다. 이들은 모두 연기흡입 등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큰 불길은 오전 9시8분께 잡았지만, 화재는 약 2시간30분 동안 이어져 오전 10시30분께야 완전 진화됐다. 이 불로 한때 이대역에서 신촌역 방향 차로 일부가 부분 통제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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