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충주 성서동 상점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선정

뉴스1

입력 2020.02.09 14:23

수정 2020.02.09 14:23

9일 이종배 의원이 충주 성서동 상점가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성서문화의 거리 상점가에 내걸린 상가 임대 문구.2020.02.09/© 뉴스1
9일 이종배 의원이 충주 성서동 상점가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성서문화의 거리 상점가에 내걸린 상가 임대 문구.2020.02.09/©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주시 성서동 '성서문화의 거리 상점가'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이 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서문화의 거리 상점가는 9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젊은 층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옛 도심에 있는 해당 상점가는 주로 의류 등 브랜드 상점이 입점해 있는데, 최근 지역에 대형 아울렛이 들어서며 상권 침체가 가속화됐다.


이번 국비 지원은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이뤄졌다는 게 이 의원 측의 설명이다.

성서문화의 거리 상점가는 '차 없는 거리'로 유명하며, 현재 145개의 상점이 입주해 있다.



이 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서동 상점가가 지역의 명물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