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 우리동네 문화이음 사업 참여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09 18:10

수정 2020.02.09 18:10

부산시는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우리동네 문화이음 사업'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우리동네 문화이음 사업은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조직이나 민간에서 운영하는 문화시설 및 공간에 젊은 문화 인력을 파견해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관련 민간영역 활성화와 다채로운 문화서비스 창출 등 문화생태환경 조성이 목적이다.

모집대상은 문화예술 관련 사회적경제조직, 비영리법인(단체)이 운영하는 사업장과 만 39세 이하 문화분야 활동경력을 보유한 청년이다. 지원분야는 서비스 기획, 서비스·문화공간 등 운영관리, 홍보마케팅, 기타 등 4개 분야로 오는 17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식을 작성해 제출(e메일, 방문, 우편)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장(14곳)과 청년(14명)은 상호 매칭을 통해 오는 3월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참여사업장은 최대 10개월 범위에서 소정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모집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