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접수는 전북과 경남 두 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을 비롯해 충남·전남·제주 등 총 여섯 곳이 개관할 예정이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오프라인 대신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운영되는 단지도 있으니 꼼꼼하게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8일 부동산 업계와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2곳에서 총 461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가 발표되는 단지는 없다.
동남검설산업은 울산시 중구 학성동 432-12번지 일원에 '학석동 동남하이빌'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84㎡ 총 69가구 규모다. 인근으로 함월초, 옥성초 등이 위치하며 태화강도 자리잡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견본주택 개관이 예정된 단지는 6곳으로 수도권에서는 최근 핫한 수원 팔달8구역 재개발 단지가 선보인다. 경기 양주옥정신도시에서도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14일, 수원 팔달8구역(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209-14 일원)을 재개발한 '매교역 푸르지오SK뷰'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지하 2층~지상 20층, 52개동, 전용면적 39~110㎡ 총 3603가구 규모다. 분당선 매교역과 바로 맞닿아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매교초가 예정돼 있고, 수원중, 수원고가 자리한다. 팔달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유림E&C는 14일, 경기 양주옥정신도시 A-20(1)블록에 들어서는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동, 전용면적 72~84㎡ 총 1140가구 규모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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