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2019년 ‘군장병 평일 외출 전면 허용’ 이후 관내에서 군장병 소비를 촉진하고자 ‘군장병 할인업소’를 선정, 운영해 왔다.
군장병 할인업소는 34개가 지정돼 민-군이 상생하는 길이 열렸으며. 포천시는 지정 업소에 대해 할인업소 지정현판 부착, 인센티브 제공, 영업점 홍보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60개 업소를 군장병 할인업소로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며, 군장병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용이 많은 PC방, 당구장, 민박형 펜션 등 업종을 확대, 선정할 계획이다.
강효진 식품안전과장은 9일 “관내 많은 업소의 참여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관내 업소에서 군장병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반-휴게음식점, 이-미용업, 목욕장업, 숙박업소, PC방, 당구장, 민박형 펜션 분야 영업주는 군장병 할인업소 지정을 원할 경우 오는 2월28일까지 우편, 팩스, 이메일로 포천시 식품안전과로 신청하면 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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