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건조한 날씨에 대구·경북서 화재 잇따라

뉴시스

입력 2020.02.10 07:48

수정 2020.02.10 07:48

[청송=뉴시스]김정화 기자 = 9일 오후 8시50분께는 경북 청송군 안덕면의 한 농가 창고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으로 번진 불은 임야 0.01㏊, 창고 건물 66㎡ 등을 태우고 1시간30여분만에 꺼졌다. (사진 = 경북 안동소방서 제공) 2020.02.10. photo@newsis.com
[청송=뉴시스]김정화 기자 = 9일 오후 8시50분께는 경북 청송군 안덕면의 한 농가 창고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으로 번진 불은 임야 0.01㏊, 창고 건물 66㎡ 등을 태우고 1시간30여분만에 꺼졌다. (사진 = 경북 안동소방서 제공) 2020.02.10. photo@newsis.com
[청송·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밤사이 대구 경북에서는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10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9시10분께 달성군 가창면 산성산의 가창댐 방면에서 불이 나 1시간14분만에 주불진화를, 오후 11시15분께 잔불진화를 완료했다.

불은 임야 330㎡를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32대와 공무원 등 인력 156명을 동원했다.



앞서 같은 날 8시50분께는 경북 청송군 안덕면의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져 1시간3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은 임야 0.01㏊, 창고 건물 66㎡ 등을 태워 933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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