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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앞바다서 다이버 실종…해경 수색 중

뉴스1

입력 2020.02.10 09:55

수정 2020.02.10 09:58

부산 영도 감지해변에서 입수한 다이버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부산해양경찰서 전경.(부산해양경찰서 제공) © News1
부산 영도 감지해변에서 입수한 다이버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부산해양경찰서 전경.(부산해양경찰서 제공) © News1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 영도 감지해변에서 다이버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0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8시46분쯤 부산 영도 감지해변에서 다이버 A씨(40)가 입수한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30분쯤 잠수장비 대여업체에서 산소통을 빌려 혼자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잠수장비 대여업체 사장은 A씨가 돌아오지 않자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영도·남항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특공대를 현장으로 보내, 실종된 A씨에 대한 수색을 진행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 수중 수색과 더불어 항공기를 통한 수색도 진행 중이다"며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