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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티르 ‘물광 세라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뉴시스

입력 2020.02.10 10:23

수정 2020.02.10 10:23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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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티르티르가 ‘물광 세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은 티르티르의 물광 핵심 성분에 강력한 보습성분인 다중 세라마이드를 결합했다. 속부터 빛나는 물광의 힘을 선사한다는게 브랜드측의 설명이다.

물광마스크, 물광 세라밤, 글로시 코팅 미스트 등 3단계로 구성됐다.

‘물광 세라 밤’은 네가지 다중 세라마이드의 빈틈없는 보습 레이어링으로 건조한 피부에 마르지 않는 보습 광채를 선사하는 멀티 보습 밤이다.

촉촉한 물광 효과는 물론 강한 유수분 보습막으로 마르지 않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얼굴 뿐만 아니라 건조한 팔꿈치, 무릎 등의 바디와 푸석한 헤어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진짜 세라 쏙! 물광 마스크’는 5가지 세라마이드 보습 레이어링으로 15분간 만에 물광력을 급상승시켜준다. ‘글로시 코팅 미스트’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코팅막을 씌어 오랫동안 물광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물광 세라 리미티드 에디션은 티르티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4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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