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롯데렌터카, '신차장 IoT' 고객에 찾아가는 방문정비 서비스

뉴스1

입력 2020.02.10 11:05

수정 2020.02.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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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롯데렌터카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신차장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렌터카가 지난해 12월 집계한 바에 따르면 신차장기렌터카 법인 고객의 경우 차량 계약 시 방문정비가 제공되는 고급형 서비스를 선택한 비율이 전체 법인 고객의 약 80%에 육박한다.


지난해 4월 출시한 '신차장 IoT'는 엔진오일과 같은 소모품 교체 주기를 미리 알려주고, 앱을 통해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전문적인 방문정비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달 21일부터 신차장 IoT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도 조건 충족 시 신차장 멤버십앱을 통해 방문정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심원식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편리미엄 트렌드로 이용 편의성에 대한 소비자의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장기렌터카 시장에서도 편리성이 가격 경쟁력을 넘어선 구매 결정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