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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 한옥 20동 노후 전기배선 교체
2월24일~4월10일 방문·온라인·팩스 접수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시는 도심한옥의 화재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올해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은 지난 2018년 한옥밀집지역 내 등록한옥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됐다. 지난해부터 서울시 전체로 지역범위로 확대됐다.
시는 세대분전반, 차단기, 노후 전선 교체와 스위치, 콘센트, 조명기구 개선 등 지금까지 23동의 등록한옥에 대해 지원했다.
시는 올해 등록한옥 20동에 대해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미등록 한옥은 사업지원신청서 제출 후 일정기한까지 한옥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24일부터 4월10일까지다. 방문(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2길 11-7), 온라인([email protected]), 팩스(02-766-4113)로 접수가 가능히다.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 지원 신청서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한옥지원센터(02-766-411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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