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진화대 등 예찰 가용인력 500여명을 동원,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역과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지상예찰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및 선단지역에 대해서는 피해고사목 제거1만5400본과 248ha에 예방나무주사를 방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방제기간 중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품질 향상과 인위적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경기·강원도와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관내 1942개 소나무류취급업체와 4000여개 화목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불법 이동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만큼, 주변에 소나무와 잣나무의 피해고사목을 발견할 시에는 방제기관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가까운 국유림관리소나 해당 시·군으로 바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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