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홍천군, 내면 고랭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 등에 23억 투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10 13:47

수정 2020.02.10 13:47

【홍천=서정욱 기자】홍천군(군수 허필홍)은 올해 고랭지 권역인 홍천 내면 지역에 국비 12억 원 등 총예산 23억 원을 투자한다 고 10일 밝혔다.

10일 홍천군(군수 허필홍)은 올해 고랭지 권역인 홍천 내면 지역에 국비 12억 원 등 총예산 23억 원을 투자한다 고 밝혔다. 사진=홍천군 제공
10일 홍천군(군수 허필홍)은 올해 고랭지 권역인 홍천 내면 지역에 국비 12억 원 등 총예산 23억 원을 투자한다 고 밝혔다. 사진=홍천군 제공
10일 홍천군에 따르면 하여 이번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홍천군 내면 창촌리 1202-16, 906㎡에 신축해 오는 9월 준공할 계획이다.

현재 이 지역은 농작업 중 밭농사 분야 기계화율은 평균 58%로 낮아 파종·정식·수확 작업에 대한 인력 의존율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올해 농기계 기계화 사업을 추진, 원거리 지역에 장·단기 농기계 임대와 더불어 드론방제를 확대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도움은 물론, 밭 농업 기계화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황명광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농기계임대 서비스를 강화하고, 농기계 안전교육·농기계 임대료 개정 및 농작업 대행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