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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신종 코로나' 선별진료소 2곳 추가 설치

뉴스1
전남대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7일부터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기존 선별진료소 외에 음압시설을 갖춘 컨테이너 선별진료소 2곳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전남대병원 제공) 2020.2.10 /뉴스1 © News1
전남대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7일부터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기존 선별진료소 외에 음압시설을 갖춘 컨테이너 선별진료소 2곳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전남대병원 제공) 2020.2.10 /뉴스1 © News1
전남대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7일부터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기존 선별진료소 외에 음압시설을 갖춘 컨테이너 선별진료소 2곳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전남대병원 제공) 2020.2.10 /뉴스1 © News1
전남대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7일부터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기존 선별진료소 외에 음압시설을 갖춘 컨테이너 선별진료소 2곳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전남대병원 제공) 2020.2.10 /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확대하고 콜센터 상담 전화를 신설했다.

10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의심환자 방문 증가에 대비해 지난 7일부터 음압시설을 갖춘 컨테이너 선별진료소 2곳을 별도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컨테이너 선별진료소는 의심환자 격리 조치시 환자의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센터 앞에 설치하고 의료진이 상주한다.

또 확진자 발생으로 상담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병원 콜센터 자동응답에 0번을 신설해 신종코로나에 대한 궁금증을 신속하게 덜어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자동응답 0번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야간과 휴일에는 1339로 전화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외래 예약환자에게는 진료 하루 전 선별진료소 출입과 신고 요령에 대한 안내 문자를 전송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달 31일부터 1동·6동·8동 출입구를 각각 1곳씩만 개방해 내방객의 무단 진입을 통제하고 출입구 마다 발열감지기를 가동하고 있다.

병동 엘리베이터 앞에는 안내요원을 배치해 내방객의 입원실 출입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관계자는 "설 연휴 때부터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매일 오후 대책회의를 갖고 당일 실행사항 보고와 보완사항 등을 논의하며 신종코로나 치료와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대병원 국가지정 격리병실에는 신종코로나 확진환자 16번, 18번 모녀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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