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1136호선 172㎞ 구간 구축
PMS 구축·운영사업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도로관리를 위해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3년간 15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PMS는 첨단조사장비를 활용해 파손 우려구간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수 우선순위 선정 등 전문성을 향상해 최적의 보수공법을 도출하는 등 보수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
올해 추진되는 2차 PMS 구축·운영 사업은 지방도 1136호선 172.28㎞ 구간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도로포장 관리체계 운영 지원 ▲노선별 도로망도 구축·관리 ▲도로 포장상태 기본조사·분석 ▲유지보수구간 신청 및 보수·보강공법 선정 ▲경제성 분석을 통한 예산 결정·이력관리 등이다.
지난해 지방도 1132호선(일주도로) 176㎞ 구간에서 1차 PMS 사업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그 결과 1132호선 총 51개소에서 13만7305㎡가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올해 개질 아스콘을 사용해 절삭 두께 조정 등 보수공법을 도입해 파손된 도로를 보수할 계획이다.
고윤권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선진화된 PMS 구축·운영사업을 통해 도내 모든 지방도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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