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놀이 옹달샘' 사업 계속
'놀이 옹달샘'은 놀이로 쉼과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끊임없이 길어 올린다는 뜻을 가진 경북교육청의 특색 놀이 환경 사업이다.
10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4억1000만원으로 3개 거점 유치원, 3개 유아교육체험센터, 21개 공사립 유치원 등 27곳에 나무, 흙, 돌을 중심으로 한 자연 친화적인 놀이터를 조성했다.
기존의 고정적이고 구조화된 유치원 놀이터를 유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놀이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이고 비 구조화된 놀이터로 바꾸는 것이다.
교육청은 올해도 같은 규모의 예산을 들여 공사립 유치원 등 27곳에 이 사업을 벌인다.
이 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9월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용만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들의 놀 권리와 쉴 공간을 보장하고 놀이에 몰입해 행복한 유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