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 윤난슬 기자 =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정읍권역보증센터는 농림수산업자를 대상으로 올해 2244억원을 신규로 보증·지원한다.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농림수산업 관련 개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것이다. 경영 능력과 사업성은 있으나 담보력이 미약한 농림수산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센터 관할 76개 농·축·수협, 산림조합 본·지점 등의 금융기관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보증 한도는 개인 15억원, 법인은 20억원까지다.
이를 통해 경영난 해소는 물론 농가 소득 증가, 청년 창업농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농신보 정읍권역보증센터 정수조 센터장은 "청렴 농협 구현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결의를 다지고, 농림수산업 경영인들의 보증신청 시 신속한 보증지원을 통해 경영자금을 지원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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