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보육·돌봄지원 정책 발굴을 통한 미래세대 육성에 사활을 건다.
정헌율 시장은 10일 간부회의에서 인구 감소 요인 분석과 함께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의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보육·돌봄정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민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아동의 보육은 시가 책임진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무상보육 실현과 시간제 보육, 돌봄 서비스 확대 등 선도적인 보육정책을 적극 알리고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행정의 노력을 촉구했다.
정 시장은 “평일 낮 시간뿐만 아니라 야간이나 주말 등에도 언제든 필요한 때에 돌봄을 지원해 부모가 최대한 육아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출산하면 보육은 시가 확실히 책임지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살수차와 흡입차량 운영 실태 파악, 경유차에 대한 단계별 계획 수립 등을 논의했다.
또 지역발전특별회계 사업과 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변화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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