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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코로나 영향 채용 필기시험 1개월 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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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방지, 응시자 건강과 안전 고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본격적인 설 명절 귀성이 시작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행동수칙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2020.01.2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본격적인 설 명절 귀성이 시작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행동수칙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2020.0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전형을 약 1개월 연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3월 21일로 예정됐던 필기시험은 4월 25일로, 4월 중순으로 계획했던 면접시험은 6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로 변경된다.

다만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원서접수 및 서류검증 일정과 임용 계획(6월말)은 기존 일정대로 진행된다.

원서접수 기간은 2월7일부터 10일까지이며, 서류검증합격자 발표는 2월20일이다.

코레일 측은 아울러 추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부 지시 등 상황 변화에 따라 채용 전형 일정은 다시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지원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지원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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