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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회, 제188회 임시회 개회…12일간 의사일정 돌입

뉴스1
울산 동구의회의 2020년 첫 임시회가 10일 동구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가운데 정용욱 의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울산 동구의회 제공) © 뉴스1
울산 동구의회의 2020년 첫 임시회가 10일 동구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가운데 정용욱 의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울산 동구의회 제공) © 뉴스1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울산 동구의회는 10일 동구의회 의사당에서 제18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실·과·소 및 동별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한다.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19년 시행결과 및 2020년 시행계획도 보고 받는다.

또 홍유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동구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안'과 임정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동구 다함께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한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김수종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동구의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응 관리를 주문했다.

유봉선 의원은 오는 4월에 끝나는 정부의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임정두 의원은 체험시설 조성 사업 등 크고 작은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집행기관에 요구했다.

구정질문에서 박경옥 의원은 남목 공공체육시설 예산 마련 계획과 동부회관 민간 운영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 집행기관의 답변을 요청했다.

정욕욱 의장은 개회사에서 "동료의원들은 집행기관으로부터 주요업무계획 보고 시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면밀히 살펴 구민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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