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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A] 박소담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 잠못 이루는 날 될 듯"

뉴스1

입력 2020.02.10 18:01

수정 2020.02.10 18:01

배우 박소담이 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기생충’은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65년 만에 칸·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1929년부터 시작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일명 '오스카'로도 불리는 미국 최대의 영화 시상식이다.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
배우 박소담이 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기생충’은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65년 만에 칸·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1929년부터 시작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일명 '오스카'로도 불리는 미국 최대의 영화 시상식이다.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가 상을 수여한다. 2020.2.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LA=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소담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이 최고상인 작품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박소담은 9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시간 10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관련 국내 취재진 대상 기자간담회에서 "손에 땀도 많이 나고 긴장도 되고 저희가 이렇게 다같이 오늘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많이 설레고 기뻤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정말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며 "오늘 밤에도 또 열심히 한 번 많은 기사들과 인스타그램 사진들을 찾아보며 온몸으로 느껴봐야 할 것 같다. 잠 못 이루는 날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1929년부터 시작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일명 '오스카'로도 불리는 미국 최대의 영화 시상식이다.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가 상을 수여한다.

한국영화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통해 역사상 최초로 본상 후보에 올랐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까지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고 각본상, 국제극영화상, 감독상, 그리고 최고상인 작품상까지 총 4개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