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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7일부터 '단수신청 100곳' 지역구 추가 공모

뉴스1

입력 2020.02.10 18:22

수정 2020.02.10 18:22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극복가능, 경제활동 평소대로"라고 밝혔다. 2020.2.1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극복가능, 경제활동 평소대로"라고 밝혔다. 2020.2.1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7일부터 4.15 총선 국회의원 단수신청 지역구 100곳과 미신청 지역구에 대한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

민주당은 10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21대 총선 및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와 관련한 '후보자 추가공모 시행의 건'을 의결했다.

공모 기간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이다. 민주당은 "공모방식과 제출서류, 접수비는 지난달 공모 형식과 동일하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후보자 미신청 선거구(국회의원 선거구 4곳·기초단체장 재보궐 선거구 1곳)와 단수신청 선거구다.

국회의원 미신청 선거구는 대구 서구와 대구북구갑, 경북 상주군군위군의성군청송군, 경남 차원시 성산구다.

국회의원 단수신청 선거구의 경우 기존 99곳에서 100곳으로 1곳 늘었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불출마로 전북 군산시가 단수신청 선거구가 된 영향이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추가 공모를 결정한 선거구는 현재까지 미정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민주당은 총선 지역구 238곳에 대한 후보자 공모 결과 총 475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당은 전날부터 공모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