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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입주민 소통 지원 '마을 코디네이터' 운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10 18:48

수정 2020.02.10 18:48

LH는 장기공공임대 입주민을 대상으로 LH형 중간지원조직인 'LH 마을 코디네이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LH형 중간지원조직은 단지별 특성에 맞는 주거생활서비스 등을 발굴하고 입주민 스스로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이다. LH 주도가 아닌, 입주민들이 자생적 운영으로 공동체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1호 사업은 경기도 소재 사회적기업인 돌봄세상과 함께 성남 도촌지구 임대주택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2명의 마을 코디네이터가 1년간 활동하며 입주민과 함께 필요한 주거서비스를 발굴·운영한다.

LH는 현재 진행 중인 성남권역 제1호 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 지방권역에서의 제2호 'LH 마을 코디네이터' 운영을 위한 사업자 모집을 추진할 예정이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