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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숲' 활용 청년층 취업 역량 강화

뉴시스

입력 2020.02.11 14:58

수정 2020.02.11 14:58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청년센터 ‘청숲’을 활용해 청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11일 익산시는 청숲이 지난 10일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NCS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CS란 국가직무능력표준으로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태도 등을 국가가 체계화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공공기관 취업 필수 서류전형이다.

이날 특강은 상반기 공공기관 채용을 준비 중인 3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NCS 직업 기초 능력 10개 중 수리능력을 진행했다.



특히 대표 유형과 시간단축 등 취업에 꼭 필요한 내용 중심의 강의가 펼쳐졌다.

청숲은 2월 중 문제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에 대한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숲은 미취업 청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약 30개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과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홈페이지 익산소식란을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취업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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