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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자연과환경, 이낙연 공약 ‘도시재생 재추진’ 소식에 기대감↑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12 10:11

수정 2020.02.12 10:11


[파이낸셜뉴스] 자연과환경이 상승세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최근 첫 번째 지역 발전 공약으로 역사문화 도시인 종로에 대해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일 대비 35원(+3.29%) 오른 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9일에 이어 전일에도 종로 유세지를 찾아 “종로에 대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청년이 돌아오는 종로로 바꿔가고 싶다. 그러기 위한 교육, 보육, 주거환경, 산업의 변화가 있어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통이 원활한 종로로 개선코자 한다”며 “고양 삼송과 용산 구간 신분당선 연장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도시재생뉴딜사업 수혜주로 거론되는 자연과환경에 투자자들의 관심과 함께 기대 매수세가 몰렸다는 관측이다.

실제 자연과환경은 수질정화·지하수 정화·조경 등 환경생태복원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10일엔 무기산화물 기반 광촉매가 적용된 콘트리트 블록 관련 특허도 취득했다.
이 특허는 다양한 습도 및 온도 영역에서 우수한 광분해 효율로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의 환경 오염물질을 분해시키기 때문에 대기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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