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뱅앤올룹슨, '기생충' 나온 스피커·헤드폰 10% 할인 프로모션

뉴스1

입력 2020.02.13 16:01

수정 2020.02.13 16:01

(뱅앤올룹슨 제공)© 뉴스1
(뱅앤올룹슨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덴마크의 프리미엄 음향기기 전문기업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은 '오스카 4관왕'을 달성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자사 제품에 대한 '10%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특별 프로모션에 들어가는 제품은 뱅앤올룹슨의 무선 스피커 '베오플레이 A9'과, 블루투스 헤드폰인 '베오플레이 H9i'다.

'우주선 스피커'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뱅앤올룹슨의 '스테디셀러' 무선 스피커 '베오플레이(Beoplay) A9'는 극중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이선균 분)의 첫째 딸 다혜(정지소 분)의 방에 설치돼 있다.

북유럽 특유의 절제미와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패브릭 커버로 전체를 덮은 둥근 접시 모양은 거실·카페 등 어느 공간에 놓더라도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를 제공한다. 여기에 최대 1500W의 풍성한 사운드 출력과 인공지능 구글 보이스 탑재 등도 자랑한다.



뱅앤올룹슨의 프리미엄 블루투스 헤드폰인 '베오플레이 H9i'는 박사장의 딸 다혜와 아들 다송(정현준 분)이 착용하고 나온다. 특히 캠핑에서 돌아오는 박사장네 가족의 소통 단절을 나타내는 장면과, 다혜 방에 기우(최우식 분)가 갇히는 장면에서 돋보인다.

오버 이어(over-ear) 타입의 '베오플레이 H9i'는 최상의 뱅앤올룹슨 시그니처 사운드는 물론, 양가죽 이어쿠션과 소가죽 헤어밴드,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이어컵 소재로 고급스럽고 견고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Hybrid Active Noise Cancellation) 기능을 탑재해 소음 차단 기능이 뛰어나며, 음악 청취 중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트랜스퍼런시'(Transparency) 모드도 지원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영화 '기생충'의 '2020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작품상·감독상·국제장편영화상·각본상) 수상을 기념해 마련됐다.
뱅앤옵룹슨의 제품이 등장인물의 럭셔리 하우스 품격에 맞는 오디오 가전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한 제작사의 요청으로 영화에 등장할 수 있게 됐다.

뱅앤올룹슨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기생충 영화의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을 축하하고,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소비자들에게 뱅앤올룹슨 제품을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뱅앤올룹슨의 '온라인몰'을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