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KTX 동해역 연장 맞춰 망상건널목에 17일부터 관리원 배치

뉴스1

입력 2020.02.13 17:12

수정 2020.02.13 17:12

강원 동해시가 강릉선 KTX 동해역 연장과 관련 무인으로 운행되던 망상건널목에 17일부터 관리원을 배치한다. 강릉선 KTX 열차. (뉴스1 DB) ©
강원 동해시가 강릉선 KTX 동해역 연장과 관련 무인으로 운행되던 망상건널목에 17일부터 관리원을 배치한다. 강릉선 KTX 열차. (뉴스1 DB) ©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 강원 동해시가 강릉선 KTX 동해역 연장과 관련 관광지의 안전한 출입을 위해 그동안 무인으로 운행되던 망상건널목에 17일부터 관리원을 배치한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철도건널목 관리원 2명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전에는 주간에만, 개장 시에는 24시간 근무할 예정이다.

앞서 동해시는 KTX 운행 예정에 따라 지난해 1억7500만원을 들여 망상건널목 지장물 검지장치 설치도 마쳤다.


시 관계자는 “관리원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관광지 주변 환경정비와 철도 건널목 시설물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