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이웃만들기, 사업발굴, 공간활성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각각 2개, 4개, 1개팀을 선발한다.
이웃만들기는 초기 단계 주민모임 형성을, 사업발굴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의제 발굴을 돕는 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구로2동 도시재생 활성화구역(구로2동 713번지 일대)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공간활성화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 연계사업과 마을 거점공간 조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웃만들기는 인원에 따라 60~100만원, 사업발굴은 200만원, 공간활성화는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웃만들기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는 보조금의 10% 이상을 자체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오는 28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모임(단체) 소개서 등의 서류를 갖춰 구로2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구로동로19길)를 방문하거나 이메일(guro2urc@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사업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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