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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자유학년제 연계 진로체험학교' 운영

뉴시스

입력 2020.02.19 10:41

수정 2020.02.19 10:41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관은 올해 중학생 대상 '자유학년제 연계 진로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울산과학관 체험활동 모습. 2020.02.19.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관은 올해 중학생 대상 '자유학년제 연계 진로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울산과학관 체험활동 모습. 2020.02.19.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관은 3월부터 중학교 대상 '자유학년제 연계 진로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산과학관은 올해부터 중학교 1학년 대상 자유학년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중학교 진로교사 협의회와 꿈길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자문을 거쳐 진로체험학교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울산과학관은 지난해 12월 사전 모집을 통해 지역 내 중학교 63개 가운데 23개 학교를 선정했고, 3500여명의 학생들이 과학진로체험의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자유학년제 연계 진로체험학교는 반일반과 종일반으로 운영되며, 학교의 희망에 따라 반일반과 종일반을 선택해 진로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진로체험프로그램은 4개의 테마로 나누어지는데, 과학해설사 체험(테마Ⅰ), 천체투영관 체험(테마Ⅱ), 사이언스(Science) 체험(테마Ⅲ), 메이커스 체험(테마Ⅳ)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희망에 따라 1~3개의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종일반인 경우 모든 학생이 전시체험관 교육(1시간), 천체투영관 교육(1시간)을 받은 후 선택 진로교육 두 가지(테마Ⅲ, 테마Ⅳ)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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