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부산 6~16번 확진자 이동동선 공개

【파이낸셜뉴스 부산】 24일 부산시가 지역에서 추가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에 대한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다만 7번 환자(29세 중국인 남성)는 아직 정확한 동선이 공개되지 않았다. 시는 앞서 이 환자가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진구 네오스포 찜질방에서 숙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경로가 확인되는 대로 SNS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3일 확인된 확진자 11명은 다음과 같다.

△부산-6번 82세 여성(연제구·2번의 친정 어머니·연제구 토현성당 성도) △부산-7번 29세 남성(수영구·중국 국적·대구 신천지교회 방문·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진구 네오스파 찜질방 숙박) △부산-8번 21세 남성(동래구·1번 친구·온천교회 성도) △부산-9번 21세 남성(동래구·1번 친구·온천교회 성도) △부산-10번 46세 남성(동래구·온천교회 성도) △부산-11번 26세 여성(북구·온천교회 성도) △부산-12번 56세 여성(남구·신천지 교인) △부산-13번 25세 남성(서구) △부산-14번 32세 남성(동래구) △부산-15번 19세 남성(동래구·온천교회 성도) △부산-16번 33세 남성(금정구·온천교회 성도)다.

특히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 대부분은 동래구 온천교회(온천동 436-8)에서 성도 8명이 집단발병했다.


<다음은 확진자 11명의 증상 발현 하루 전부터 확진일까지의 이동 경로>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