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공연

[코로나19]뮤지컬 '아이다' 부산 공연 취소, '맘마미아!'는 개막 연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26 13:48

수정 2020.02.26 16:49

/사진=fnDB
/사진=fnDB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가 공연을 축소하거나 취소하고,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

신시컴퍼니는 “국가 방침에 따라 감염증 확산 방지 및 예방과 관객, 배우,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예정된 공연 일정을 불가피하게 변경 혹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되고 있는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는 애초 3월 22일에서 오는 29일로 폐막일을 앞당기고, 3월 8일~5월 31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맘마미아!’는 공연 오픈을 4월 7일(화)로 미뤄 공연 기간을 축소하기로 했다. 또한, 3월 20일~4월 19일 계획했던 뮤지컬 ‘아이다’ 부산 공연은 아예 취소했다.


각 공연의 취소된 회차의 유료 예매 티켓은 수수료 없이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공지는 각 예매처에서 2월 25일부터 진행 중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