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의 신제품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 글로스'가 연이은 품절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헤라의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할라피뇨 미니'가 사전 판매(1만개) 이벤트에서 단 하루 만에 완판된 이후,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과 글로스도 10개 색상 중 7개 색상이 모두 품절됐다고 28일 밝혔다.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 글로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뷰티 카테고리 1위 뿐만 아니라, 각종 온라인몰에서 립 메이크업 제품 인기 1위를 달성하고 있다. '누드 밤' 중에는 279호 무디 컬러가, '누드 글로스' 중에는 422호 란제리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 글로스는 입술 본연의 선과 결을 살리면서 맑은 컬러로 도톰한 입술을 연출해준다.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 글로스는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아모레 카운셀러·아모레퍼시픽몰·아리따움·시코르·세포라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28일부터 3일간 신세계 온라인몰 SSG닷컴의 '품절대란템' 기획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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