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KTX 동해선 첫 개통...서울〜동해역 2시간 40분 걸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29 07:18

수정 2020.02.29 07:18

내달 2일 첫 운행...주중 8회,토요일 14회,금·일요일 13회 운행.

【동해=서정욱 기자】 KTX동해선이 오는 3월 2일 첫 개통된다.

이에 첫 열차는 오전 07시 01분에 서울을 출발하여 묵호역에 09시 35분, 동해역에는 09시 42분경에 도착할 예정이다.

KTX동해선이 오는 3월 2일 첫 개통,주말인 토요일은 상행 7회, 하행 7회 등 총 14회 운행되고, 금·일요일은 총 13회 운행된다. 사진=코레일 한국철도공사 제공
KTX동해선이 오는 3월 2일 첫 개통,주말인 토요일은 상행 7회, 하행 7회 등 총 14회 운행되고, 금·일요일은 총 13회 운행된다. 사진=코레일 한국철도공사 제공
이번 개통으로 KTX 동해역 승차권은 지난 2월 7일 15시부터 예매를 시작, 주중인 월~목요일까지는 상행 4회, 하행 4회 등 총 8회 운행된다.

그러나, 주말인 토요일은 상행 7회, 하행 7회 등 총 14회 운행되고, 금·일요일은 총 13회 운행된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동해역까지는 2시간 4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KTX 동해선 개통으로 시민의 편익 증진과 관광객 유입 증대로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한편, KTX 개통 축하 행사는 최근 인근 경계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과 지역사회로의 감염확산 방지와 시민안전을 위해 취소됐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