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이영관 회장 등 경영진 만나 '증산' 노력에 감사 인사
"가용한 모든 수단 동원해 마스크 공급 늘려 국민불편 최소화"
"가용한 모든 수단 동원해 마스크 공급 늘려 국민불편 최소화"
[파이낸셜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마스크원자재인 멜트블로운(MB)필터 생산업체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이날 경북 구미에 있는 도레이첨단소재 공장을 찾아 MB필터 생산·출하 현장을 둘러보고 정부의 마스크 공급 대책에 따라 용도를 변경해 증산을 결정한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정 총리는 "국민들께 충분한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아직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 마스크 원자재를 생산하는 도레이첨단소재가 다른 용도를 조정해서 (추가) 생산하는 것에 감사하다"면서 "가능하면 조금 더 물량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정 총리는 "현재 가장 급한 과제는 마스크 생산량을 충분히 늘리고, 만들어진 마스크를 국민들께 제대로 전달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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