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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마스크필터 도레이첨단소재 구미공장 방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03 16:56

수정 2020.03.03 16:56

정 총리, 이영관 회장 등 경영진 만나 '증산' 노력에 감사 인사
"가용한 모든 수단 동원해 마스크 공급 늘려 국민불편 최소화"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 두번째)는 3일 마스크원자재를 생산하는 경북 구미의 도레이첨단소재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왼쪽 첫번째) 등 경영진이 정 총리와 함께 공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총리실 제공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 두번째)는 3일 마스크원자재를 생산하는 경북 구미의 도레이첨단소재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왼쪽 첫번째) 등 경영진이 정 총리와 함께 공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총리실 제공

[파이낸셜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마스크원자재인 멜트블로운(MB)필터 생산업체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이날 경북 구미에 있는 도레이첨단소재 공장을 찾아 MB필터 생산·출하 현장을 둘러보고 정부의 마스크 공급 대책에 따라 용도를 변경해 증산을 결정한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정 총리는 "국민들께 충분한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아직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
마스크 원자재를 생산하는 도레이첨단소재가 다른 용도를 조정해서 (추가) 생산하는 것에 감사하다"면서 "가능하면 조금 더 물량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정 총리는 "현재 가장 급한 과제는 마스크 생산량을 충분히 늘리고, 만들어진 마스크를 국민들께 제대로 전달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정부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마스크 공급을 늘려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