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공식 구하리는 주인공 구하리가 카페 레드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맞닥뜨리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10대들의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를 담은 호러 로맨스 드라마다. 특히 카페 레드썸을 찾는 손님들의 연애담에 아르바이트생 하리의 해석이 더해져 매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웹드라마 '기억, 하리' 시리즈의 주인공이었던 배우 박지예가 이번에도 주인공 구하리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최근 방영된 7화에서는 하리가 양다리로 오해했던 은서(이슬), 민현(유병훈), 도윤(김범수), 세 사람의 관계가 밝혀지고 또 다른 러브라인이 생길 것을 암시하고 있다.
6일 방영되는 8화에서는 하리를 걱정하는 남자친구 '강림'의 등장과 함께 베일에 싸인 소녀의 정체 또한 점차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극의 긴장감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한편 웹드라마 연애공식 구하리를 스마트폰 게임으로도 즐길 수 있다. 작년 말 출시된 '고스트 시그널'은 유저가 직접 주인공 구하리가 돼 스토리를 선택해나가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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