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중심지 더블역세권 품은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이달 공급

분양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여겨지는 역세권 아파트가 이달 사통팔달의 교통환경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공급된다. 현재 해운대에서는 쌍용건설의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가 분양을 앞두고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직주근접 역세권 단지로 눈길

역세권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 높은 경쟁률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대중교통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모든 평형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4㎡ 로 구성돼 있어 30~40대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2호선 해운대역과 중동역을 함께 누리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단지는 도시고속도로와 부산·울산 고속도로와의 접근성도 우수해 부산 및 인근 도시 어디든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 요지로 평가받고 있다.

교통을 비롯해 학군, 이마트, 해운대 구청, 해운대 로데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밀집된 아파트 타운과 신(新) 주거 클러스터를 형성하며 해운대 중심지라는 입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369-8 일원에 분양할 예정인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으로 ▶ 아파트 152가구(84㎡) ▶ 오피스텔 19실(84㎡) 이 분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