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스타 크리에이터 도티가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도티는 8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정직원은 210명 정도이고, 작년 연 매출은 600억 정도다. 회사 매출이다"라고 말했다.
300여 명의 크리에이터가 소속된 도티의 회사. 도티는 김구라와 그리가 최근 오픈한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 "저희 회사가 프로듀싱을 해서 오픈했다"고 밝혔다.
또한 도티는 "결혼하고 싶다.
한편 '유랑마켓'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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