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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주의 상장은 3월 23일로 예정되어 있고 1년간 전량 보호 예수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선제적인 마케팅 예산 집행 및 영업으로 주춤해 있는 중국의 사업환경을 강화하는 시너지로 쓰여질 것으로 보여진다.
회사 측은 "증자로 마련된 재원은 운영자금 및 사업의 활성화의 용도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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