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펭수의 귀향' 광고, 2000만뷰 돌파…유튜브 광고 리더보드 선정

뉴스1

입력 2020.03.10 08:49

수정 2020.03.10 08:49

정관장 '펭수의 귀향' 광고 이미지(제일기획 제공)2020.03.10/뉴스1 © 뉴스1
정관장 '펭수의 귀향' 광고 이미지(제일기획 제공)2020.03.10/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제일기획은 당사가 제작한 KGC인삼공사의 대표 홍삼 브랜드 정관장의 '펭수의 귀향' 광고가 최근 구글이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에 선정됐다.

구글에서 발표하는 '아시아-태평양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는 아태 지역 13개 국가에서 매달 선보인 전체 유튜브 광고의 조회 수, 총 시청 시간, 시청 유지 시간 등을 종합해 각 국가별로 가장 인기가 높은 캠페인을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 1월 한국을 대표하는 광고에 정관장 '펭수의 귀향' 광고가 선정됐다.

펭수의 감성과 스토리를 정관장 브랜드에 담아낸 이 광고는 유튜브 공개 5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500만을 돌파했으며 현재 조회 수는 2000만 건을 넘어섰다.


대세 모델 '펭수'를 기용한 이 광고는 펭수가 설을 맞아 남극에 있는 부모님을 만나러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유머러스하고 위트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다.

펭수가 남극으로 가는 항공권을 얻기 위해 씨름, 제기차기, 요들송 등 대회에 참가해 힘겹게 1등을 차지하는 모습, 상품으로 받은 항공권과 정관장 홍삼 제품을 가지고 남극으로 금의환향하지만 항공권이 편도밖에 주어지지 않았다는 반전 스토리 등이 재미를 더해준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광고콘텐츠의 속성을 살리는 것보다 보고 싶은 콘텐츠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서 "내용으로는 대세 모델 펭수의 세계관은 잘 유지하면서, 명절 대표 선물인 정관장을 스토리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