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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집콕' 못 견디겠다면… 이런앱 어떠세요

홈트레이닝·명상·취미교육 등
자기계발은 물론 휴식까지 다채

강제 '집콕' 못 견디겠다면… 이런앱 어떠세요
배우 이상윤 나레이션 등을 서비스중인 명상앱 '캄'
강제 '집콕' 못 견디겠다면… 이런앱 어떠세요
다이어트 코칭 앱 '다노'
코로나19 사태 이후 집에서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에 적합한 앱들이 뜨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실용취미 교육 앱 '클래스 101', 홈 트레이닝 앱 '마이다노', 가정용 명상 앱 '캄' 등은 집에서 자기계발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앱들이다.

'클래스101'은 학원 등 교육기관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취미생활을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앱이다. 가입후 원하는 유료강좌를 골라 영상으로 보면서 따라 할 수 있다. 커리큘럼에는 클래스에 필요한 준비물까지 함께 결제하는 패키지도 있다. 아이패드를 이용한 캘리그래피, 스마트폰 사진 강좌, 요가, 조향까지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제공한다. 강좌를 하는 대다수 전문가들이 유튜브나 SNS 등에서 알려진 인플루언서 들이다. 1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콘텐츠 탐색부터 클래스 수강까지 과정이 쉽고 온라인 취미 플랫폼의 특성에 맞게 비디어 플레이어, 커뮤니티, 1 대 1 문의 등의 소통채널도 제공하고 있다.

'다노'는 홈트레이닝에 온라인 퍼스널 트레이닝(PT)을 접목한 모바일 앱 기반의 다이어트 코칭 프로그램이다. '습관성형'이라는 새로운 철학에 기반한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노 역시 10만명이 내려받아 사용중이다.

작년 말에는 국내 1세대 필라테스 마스터 류엘과 손잡고 든 커리큘럼에 필라테스 콘텐츠를 추가했다. 여성들의 다양한 체형 고민을 반영해 신체 균형과 골반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필라테스 초보자라도 홈트레이닝 만으로 최대의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주력했다.

'캄(Calm)'은 글로벌 서비스 중인 명상·수면·휴식 도움 앱이다. 스마트폰만으로 쉽고 간편하게 명상을 즐길 수 있다.
이미 국내에서도 10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불안감 해소, 휴식 등 소비자가 목적에 맞는 콘텐츠를 선택해 내레이션과 음악을 통해 명상을 할 수 있으며 타이머가 있어 원하는 시간만큼 사용이 가능하다.

캄 관계자는 "최근에는 배우 이상윤이 직접 내레이션한 한국어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7일짜리 데일리 클래스를 활용해 매일 자신에 맞는 명상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