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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사내벤처 리더와 ‘혁신성장·일자리 창출’ MOU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문성유)는 10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문성유 캠코 사장, 사내벤처 리더 및 전담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내벤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벤처문화 확산 추진의지를 다시금 밝히고, 사내벤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상호협력과 성과 창출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내벤처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필요 전문인력 배치 △사내외 전문가 자문 △사업운영비, 전산개발비 등 자금 지원 △별도의 업무공간 제공 등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캠코는 지난 2018년 3월 창의적 조직문화 조성과 혁신성장의 하나로 금융공기업 최초로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했다. 내부 공모전과 내외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제1기 사내벤처로 '온러닝(OnLearning)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2월부터 '사내벤처 온러닝사업TF'를 운영하고 있다.
문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창의적 조직문화가 정착되어 미래 성장동력 발굴, 좋은 일자리 창출 등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사내벤처 활성화 등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금융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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