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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훈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만화 콘텐츠의 정액제 인상 효과와 신작 출시, 에오스 레드의 글로벌 출시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2019년 하반기 발생한 비용은 사라진다"며 "유사 게임 업체들의 평균 PER 대비 저평가 돼 있고 만화 콘텐츠의 성장여력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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