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형 아파트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가 부산의 핵심 서면을 차지하는 입지환경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847-2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3개동 총 22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전용 49m2, 54 m2, 59 m2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실속있는 평형을 찾는 이들의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소형 아파트는 1~2인 가구의 증가가 가속화되면서 가격 오름세가 가파르게 상승중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회에 따르면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용 59㎡는 2년 전 평균 7억4천만원선 보다 4억이 오른 11억7천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부동산 트렌드를 견인하는 소형 아파트라는 점 외에도 부산의 중심이자 핵심 상권인 서면의 다양한 인프라를 풍부하게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의 장점이다.
도보 3분 거리에 1호선 범일역과 범내골역이 위치하는 더블 역세권이며, 도시고속도로와 황령터널 접근이 수월하다. 2021년 서면-충무로 BRT가 개통되면 교통 편리성은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부산국제금융센터, 한국은행 부산본부 등이 인접하며 문헌금융단지 3단계와 동천재개발, 범천동 철도차량기지 개발이 예정돼 있어 미래 가치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생활 및 교육 인프라 역시 탄탄하다. 부산진시장, 자유시장, 평화시장 등의 대형 재래시장은 물론 이마트, 현대백화점, 골드테마거리 등이 가까이 위치했다. 성서초, 성동초, 성동중, 문현여중, 한일고 등의 학군과 학원가와 인접해 학생을 둔 가족단위의 수요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파트 내부는 입주자 편의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조성된다. △주차 입출차 알림, E/V 호출, 일괄제어 스위치 등 홈 IoT 시스템을 갖추며 △LED 간접조명과 친환경 자재 적용, 채광 드레스룸, 욕실바닥 난방, 로이복층유리 시공 등 웰빙 디자인을 완성한다. △세대 관리비 절감을 위한 태양광 발전 설비, 온수 사용을 억제하는 절약 수전 등의 에너지 절감 시스템으로 세대 내 단열 효과 극대화를 도울 예정이다.
여기에 △시스템 에어컨 2대, 아일랜드 1구 인덕션, 붙박이장 등의 다양한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발코니확장 무상시공이 서비스 된다. 옥상에는 입주민들이 여유와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하늘정원이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수요자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관계자는 “부산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서면에서 전세대 소형으로 구성되는 신축 아파트이다보니 투자자와 실거주자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면서 “안락하고 품격있는 주거공간으로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의 모델하우스는 부산진구 범천동 846-18번지, 3층에 위치한다. 이곳을 통해 자세한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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