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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차세대그룹' NCT127, '빌보드 200' 5위 진입(종합)

'빌보드200' 11위 때보다 판매량 3.3배 증가 방탄소년단·슈퍼엠·몬스타엑스 이어 네 번째 톱5
[서울=뉴시스] NCT 127.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3.05.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 NCT 127.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3.05.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그룹 'NCT 127'의 정규 2집 '엔시티 #127 네오 존(NCT #127 Neo Zone)'이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 '빌보드 200' 톱5에 진입했다.

15일(현지시간) 빌보드 21일자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엔시티 #127 네오 존'은 '빌보드200'에서 5위를 차지했다. 발매 첫 주 8만700장 상당의 앨범이 팔렸다. 이 중 8만3000장이 전통적인 앨범 판매량이다.

해당 기록은 NCT 127의 자체 최고 순위다. 앞서 NCT 127은 작년 5월 발표한 미니앨범 'NCT #127 위 아 슈퍼휴먼'으로 '빌보드 200' 11위, '아티스트 100' 6위에 오르면서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했다. 이번 앨범은 10개월 만의 새 음반이다.

SM은 "'빌보드 200' 차트 11위에 올랐을 당시 기록한 2만7000점에 비해 약 3.3배 증가한 숫자"라면서 "현지에서 나날이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NCT 127의 막강한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고 자랑했다.

또 "이번 주 '빌보드 200' 차트 톱10에는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 즈네 아이코(Jhene Aiko), 배드 버니(Bad Bunny), 릴 베이비(Lil Baby)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포진, 어느 때보다 쟁쟁한 라인업이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NCT 127은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슈퍼엠 그리고 5위를 차지한 몬스타엑스에 이어 해당 차트 톱5에 든 4번째 한국가수가 됐다. SM연합그룹인 슈퍼엠에는 NCT 127 멤버들인 태용, 마크가 포함돼 있기도 하다.

NCT 127은 최근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K팝 팀이다. 최근에는 K팝 가수 최초로 미국 최대 카우보이 축제 '로데오휴스턴(RodeoHouston)'의 뮤직 콘서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번 앨범은 국내 기준 선주문량이 53만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강렬한 힙합 댄스 곡 '영웅'이다. 총 13곡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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