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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총101명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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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6일 부산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에 비해 1명이 추가됐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총 101명(누계)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는 부산 101번(72·여·부산진구)이다. 이 환자는 부산 100번 확진자의 지인이라고 부산시는 전했다.

부산시는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의 이동경로 및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미 확인된 동선은 즉각 방역소독하고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총 50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50명이다. 또 부산지역 사망자는 95번(88·여·타지역) 1명이다.

확진자를 치료 중인 격리병원 현황은 부산의료원 34명, 부산대병원 12명, 해운대백병원·동아대병원·고신대병원 각 1명 등 총 49명이며, 이날 확진된 101번 환자는 현재 병상을 확인 중이다.


현재 부산의 자가격리자는 전날(180명)에 비해 32명이 줄어든 148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현황은 접촉자 40명(퇴원 10명), 온천교회 관련 32명(24명), 대구 관련 13명(9명), 신천지 교회 관련 6명(3명), 청도 관련 2명(퇴원 1명, 사망 1명), 해외여행 1명 등이며, 나머지 7명(3명)은 정확한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지역 내 확진자 현황과 이들의 이동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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