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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코로나19 예방 위해 전국 대리점 방역

강재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16 10:23

수정 2020.03.16 10:23

[파이낸셜뉴스]
씰리침대는 16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씰리침대 여주공장 및 사무실은 물론 전국의 대리점 방역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방역은 세계 최대 방제 기업인 렌토킬 코리아를 통해 진행했다. 또한 직원의 마스크 상시 착용 의무화와 손 세척 및 손세정제 사용 및 비치해 대리점 관리를 더욱 강화시켰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모두가 불안한 상황일수록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 며 “씰리침대도 더욱 안전한 환경 및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씰리침대에서는 상단과 하단 매트리스 최고의 조합으로 수명을 더 길게 하고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투 매트리스 솔루션 프로모션을 오는 4월 19일까지 실시한다.
‘엑스퀴짓(Exquisite)’, ‘밀리(Milli)’와 ‘프레지던트(President)’는 같은 원단 및 디자인의 하단 매트리스를 특별히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풍성한 사은품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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